팀회고week1

잘한점

김한얼
-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던 생활 습관을 고쳤으며, 학습 시간에 집중력이 생기고 이것저것 찾아보며 공부하는 대학원 시절 습관을 회복하고 있다.
김보현
- 커리큘럼을 잘 따라가고, 개인 기록을 빼먹지 않고 완료했다.
김성주
- 일찍일어나 의자에 앉아있는 습관
- 함께하는 동료들로부터 얻는 동기부여
- 일주일과 하루를 계획하는 즐거움
윤남규
- 어느 정도 규칙적인 생활 패턴이 형성되었으며 과제를 밀리지 않았다.
정수현
- 공부 기록코챌라 통한 모각공, 새로운 환경, 루틴 적응, 세부 여행
허민석
- 오랜만에 강제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고등학교 이후로 강제로 공부해본건 오랜만인데 적응을 잘 못할 줄 알았는데 잘됐습니다.

김한얼
- 취업 관련 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다.다음주부턴 블로그를 다듬으면서 이력서, 포트폴리오를 같이 다듬을 것
김보현
- 허들에서 공부하다보니 평소와 다르게 늦게 잤는데 너무 피곤했다. 평소 내 페이스대로 해야겠다.
김성주
- 시간과 분량에 쫓겨 기대하고 계획한 대로의 학습을 수행하지 못함 -> 더 깊은 수준의 탐구와 공부한 것을 여러번 복습하는 다시보기를 수행하자
- 일상을 더 줄여보자. -> top10에 든것처럼 더 열심히 해보자
윤남규
- 수요일 4시 취침으로 수면 패턴이 깨지면서, 결국 금요일 11시 기상(..)을 해버렸다. 불규칙적인 늦은 취침 고치기!
- Zoom, Slack을 오랜만에 사용해서 생긴 미숙함도 개선해야 한다.
정수현
- 시간 관리 미숙, 강의 부채 1번 -> 오전에 하루치 강의, 퀴즈 완료, 17시 이후에 과제 수행.
- 회고록 미루기 -> 자기 전 일기 쓰듯이 작성
허민석
- 생각보다 시간분배가 힘들었습니다. 강의시간이 짧아서 일주일 안에 금방 들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과제가 금요일 14시까지니까 사실상 4일안에 끝내야했는데 5일로 계산해서 마지막날에 빠듯했습니다.
- 다음 주 부터는 4일기준으로 강의와 과제를 마무리하고 마지막 날에는 회고와 추가적인 공부를 하는 방향으로 해야겠습니다

김한얼
- Github 블로그를 만든 이상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꾸미고 싶다.
김보현
- 코어 타임이 끝나면 내가 연구하고 싶은 depth estimation분야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.
김성주
- 매일 개인 회고 열심히 하기
- 깃 블로그 만들고 꾸며보기
- 알고리즘 하루에 한 문제씩 풀기
- 다시 운동 시작하기
윤남규
- 금요일 peer session 전까지 심화 과제 마무리하기. 그러려면 목요일까지는 일반 과제들을 모두 해야겠지?
정수현
- 4일 강의, 퀴즈, 기본 과제 + 1일 자습/심화 과제
- 포폴 - 깃허브 블로그 꾸미기
- 선대, 통계학 강의 수강
허민석
- 알고리즘 문제를 꾸준히 풀어보아야겠습니다. 매번 오랜만에 푸는 느낌이 들어서 이번에 풀때는 새로 배운 개념이나 이런 것들을 정리하면서 진행해 볼 예정입니다.

김한얼
- LLM의 작동 원리를 이해했으며, 비지도 학습이 간단한 언어 분야와 달리, 다른 분야에서는 어떤 식으로 비지도학습을 하는지 궁금하다.
- 다양한 GNN 종류를 이해했으며, 최근에는 어떤 모델이 쓰이는지 궁금하다.
김보현
- 나도 모르게 강의를 듣다가 딴 생각을 해서 뒤로 돌려본 적이 많았는데 집중력을 기르기 위해 아침에 일어나서 독서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.
김성주
- 깃허브 너무 겁먹었던거 같다.
- 매일 정리하고 돌아보는 습관을 갖자.
- 파이토치 생각보다 많이 편리하고 강했다.
윤남규
- Pytorch를 통해서 그 동안 배웠던 것들을 구현하는 과정이 꽤 재밌었고,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다.
정수현
- 코랩 단축키(alt+shift+L), 텐서 기본(조작, 연산) 능력 부족, 선형 회귀, 이진 분류 모델
허민석
- Pytorch와 Tensor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. 단기간에 많은 양을 배워 응용에는 아직 익숙치 않지만 반복 학습하다보면 적응 될 것 같습니다.
- 간단하지만 회귀모델과 분류모델을 구현해보았습니다.